예 화,
제 목 : 훌륭한 지도자
동시에 인간이셨던 예수님은 주님인 동시에 또한 섬기는 종이 셨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들은 우리의 가치체계를 규정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야망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우리의 직업에 대한 소명이 섬기는 자의 모습이 되어야 함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상 예수 그리스도에게 갇힌바 된 자가 세상에서 자유 한 자보다 더 큰 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묻습니다. "나의 인생을 통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 가?"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나?"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 즉 섬기는 자가 되는 일에 충실 하라"고 대답하십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야망입니까? 하나님이며 다. 사실상 훌륭한 지도자는 섬기는 지도자인 것입니다. 우리가 섬길 수 있는 사람들은 주위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 사람이 평소에 우리의 빨래를 도맡아 하는 어머니나 아내일 수도 있고, 항상 우리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친구일 수도 있고, 아니면 보통 우리를 위해 접대 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섬기는 훈련, 지금부터 의식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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