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스토이가 <나의 회심>
임부성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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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가 <나의 회심>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5년 전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진정으로 받아 드렸다. 그러자 나의
전생애가 변화되었다. 이전에 바라던 것, 이제는 바라지 않게 되었고, 이전
에 좋게 보이던 것 이제는 안 좋게 보이고, 이전에 중요하게 여기던 것이 이
제는 시시하게 보이고, 이전에 내가 찾던 행복의 무지개가 허무함을 알게 되
었고, 거짓을 자기를 꾸민 것이나, 여인들과 즐겁게 지내던 것이 더 이상 즐
겁지 않게 되었다>
예수님은 정신을 온전케 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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