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너지를 충전하여 주옵소서
유제백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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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조회 471
할렐루야!
옷깃을 여미며 목을 움츠렸던 지난 시간들이
벌써 저만큼 달려가고 있을 즈음에
웬 겨울비 아님 봄을 재촉하는 비가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네요
전 비가 좀 시러요
우선은 우산 쓰기가 쪼메 귀찮고 ㅋㅋㅋ
글고 웬지 저의 수입이 줄어드니 별로입니다 ㅠㅠㅠ
그래서 저는
성령의 단비를 기다려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뒤돌아 보는 사순절 기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 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사순절 기간이지만
웬지 올해는 우리 교회가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것만 같은 느낌을
버릴수가 없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목사님의 광고에 제마음이 쫌 울컥했는데...
내일부터는 본당에서 새벽기도회를 하시겠다는 말씀에 그만.....
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
주님만 바라보며 모든걸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자세
이런 새벽기도의 모습이 피곤한 육체도,잠에서 덜깬 부시시한 얼굴도
모두 사라지고 새벽 에너지가 넘치는 간절한 이모습
주여 받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동부 교실은 넘 좁아진다는 느낌을 진즉부터 받아 오던터에
우미아파트(?)에서 넘쳐오는 기도의 불길과 몇몇분들의 기도가 넘쳐흘러
이젠 본당으로 기도의 불길이 옮겨가고 있읍니다
주님께 부르짖기를 원하는 여러분!
새벽에너지가 우리가정을,우리의 몸된 제단을,아울러 이나라를
강하게 부흥시켜 희망이 살아날 것입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음을 고백하게 될것입니다
온몸이 뜨거워지며 성령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침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우리의 모든죄를 회개하며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찬양하며,기도하며 새벽을 깨워
주님의 신실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옷깃을 여미며 목을 움츠렸던 지난 시간들이
벌써 저만큼 달려가고 있을 즈음에
웬 겨울비 아님 봄을 재촉하는 비가
우리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네요
전 비가 좀 시러요
우선은 우산 쓰기가 쪼메 귀찮고 ㅋㅋㅋ
글고 웬지 저의 수입이 줄어드니 별로입니다 ㅠㅠㅠ
그래서 저는
성령의 단비를 기다려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뒤돌아 보는 사순절 기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 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사순절 기간이지만
웬지 올해는 우리 교회가 성령의 불길이 활활 타오를 것만 같은 느낌을
버릴수가 없음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목사님의 광고에 제마음이 쫌 울컥했는데...
내일부터는 본당에서 새벽기도회를 하시겠다는 말씀에 그만.....
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
주님만 바라보며 모든걸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자세
이런 새벽기도의 모습이 피곤한 육체도,잠에서 덜깬 부시시한 얼굴도
모두 사라지고 새벽 에너지가 넘치는 간절한 이모습
주여 받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동부 교실은 넘 좁아진다는 느낌을 진즉부터 받아 오던터에
우미아파트(?)에서 넘쳐오는 기도의 불길과 몇몇분들의 기도가 넘쳐흘러
이젠 본당으로 기도의 불길이 옮겨가고 있읍니다
주님께 부르짖기를 원하는 여러분!
새벽에너지가 우리가정을,우리의 몸된 제단을,아울러 이나라를
강하게 부흥시켜 희망이 살아날 것입니다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음을 고백하게 될것입니다
온몸이 뜨거워지며 성령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침을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사순절 기간동안 우리의 모든죄를 회개하며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주님을 찬양하며,기도하며 새벽을 깨워
주님의 신실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댓글2개
이 성령의 불길이 시들지 않게 우리 모두가 힘껏 부르짖어 봅시다.
분명히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선 응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