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회원들이 뭉쳤습니다
쓱싹 쓱싹~ 숨어있는 모든 때들을 남김없이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주방이 반짝 반짝.. 

권사님, 집사님들의 사랑의 수고에 주방의 얼굴빛이 환해졌습니다.

사진에 다 담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수고해주셨고, 이에 질세라 안수집사님들 또한 화단을 멋지게 단장해 주셨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교회를 향한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God bless you!